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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학원명 : YBM 강남

게시일 : 2020.05.11

       [위너토플]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 자연선택 진화론

 

 

자연선택진화론은 1859년 찰스 다윈이 쓴 책인 종의 기원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답니다. 같은 시기에 흔히 '근대 유전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레고르 멘델이 유전 역학에 대한 연구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윈에 의해 발전되었기에, 다윈의 진화론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요~ (역시 끝마무리의 중요성~ㅋㅋㅋ)


다윈의 개념은 좋은 형질을 가진 동물들의 새끼들이 이러한 형질을 물려 받을 수 있도록 좋은 형질을 가진 동물들을 계획적으로 선발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유전될 수 있는 긍정적 형질이 다음 세대에 더 흔히 나타나고 좋지 않은 형질은 덜 보편화 되는 자연적인 과정을 일컫습니다.

다윈은 이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하기 위해 갈라파고스에 있는 13종류의 핀치새들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선인장을 먹기에 적합한 부리를 가지고 있는 핀치새들이 다른 종류들보다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고 주장했어요. 환경에 적응된 변종들이 유리한 위치에 있었고, 따라서 생존 가능성이 더욱 높았다는거죠.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자연선택에 대한 다윈의 설명이 본질적으로 유전자와 유전에 관계된 부분에서 불완전하다는 점이 인식되기 시작했어요. 다윈은 또한 식물과 동물의 집단은 형태가 다르고, 자연선택이 유일한 과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죠. 만일 자연선택만이 어떤 특성들을 보존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모습을 갖게 될 확률은 훨씬 더 높아져야 될 것인데, 이러한 결론 대신에 인간은 변이가 무궁무진하며, 각 세대는 새로운 변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다윈은 변이가 한 집단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것을 알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전통적인 유전학과 분자 유전학의 문을 연 개척적인 연구를 했던 그레고르 멘델이 바로 이 점을 연구하고 있었지만, 이 두 과학자들은 전혀 교류가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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