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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학원명 : YBM 강남

게시일 : 2020.04.24

    [위너토플]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 토플의 여인 : 프리다 칼로

 

여러분~ 오늘은 토플에 자주 나오는 프리다 칼로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프리다 칼로는 20세기에서 가장 극적이며 논란이 되는 그림의 일부를 그린 우상적인 멕시코 예술가로서, 그녀의 충격적인 예술 작품과 고통스런 개인적 삶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그래서 그녀는 종종 전형적인 '고통을 받은 예술가' 상으로 여겨지고, 동시에 그녀는 열렬한 정치적 인물로서, 멕시코 고유의 문화를 유지하는 데 헌신했어요. 칼로는 1907년 정치·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격변기에 멕시코 시 외곽에서 태어났어요. 칼로는 여섯 살 때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게 되었으며, 1925년에는 비극적인 버스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요. 그녀가 타고 있던 버스가 전차와 충돌했고, (승객용 손잡이가 달려있는) 철 파이프가 그녀의 몸을 관통했어요. 이로 인해 그녀는 병상 생활을 하게 되었고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지만, 칼로는 고통스러운 회복기를 자신의 첫 자화상을 그리는 데 헌신했어요. 그 이후 그녀는 더 많은 그림을 그렸는데, 그 중 많은 그림은 자화상으로써, 그것을 통해 그녀의 감정과 고통을 표현했답니다.

1929, 그녀는 유명한 멕시코 벽화가인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합니다. 그들은 여러 번의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고, 그 뒤 다시 재결합했어요. 그녀의 가장 유명한 그림인 두 명의 프리다는 이혼할 무렵 완성되었고, 칼로의 두 가지 초상을 보여 주는데, 이 그림에서 우리는 칼로의 찢겨진 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한 명의 프리다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멕시코 전통 의상을 입고 디에고의 그림을 들고 있는 반면, 다른 프리다는 창백한 피부에 유럽 의상을 입고 부서진 심장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혼과 악화되는 육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칼로는 계속 그림을 그려 55점의 자화상을 비롯한 총 143점의 작품을 탄생시켰어요. 그녀의 작품 중 많은 작품이 멕시코 고유의 아즈텍 문명이 지닌 생생하고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조국의 문화적 주체성에 대한 그녀의 열정적인 관심의 표현이랍니다. 칼로는 멕시코 정치계의 선동자였으며 전통적인 아즈텍 문명으로 복귀할 것을 옹호했는데, 그녀는 이것이 유럽의 영향력에 대항하여 멕시코의 주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답니다. 멕시카니다드라 불리는 이 운동은 또한 멕시코 전통 공예를 지지하며 유럽의 스튜디오 아트를 거부하기도 했는데, 이 운동에 대한 칼로의 집착은 멕시코 전통 의상을 입었던 그녀의 모습에 가장 잘 반영되어 있어요.

칼로는 1954년 한 정치 집회에 참석하고 바로 며칠 뒤에 죽었어요. 그녀는 인생과 예술, 정치가 정말 불가분의 관계에 있던 인물이었기에, 어떤 현지 비평가는 '그녀의 그림들이 그녀의 일대기이다.'라고 썼을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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