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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학원명 : YBM 강남

게시일 : 2020.04.22

    [위너토플]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폭식증&거식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플이 좋아하는 심리학 중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아주 깊이 연관되어있는 "폭식증" "거식증"을 알아봅시다! 신경성 폭식증이나 거식증 같은 지독한 섭식 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마음이 쇠약해져 우울 증세를 보이며 망상증 및 자존감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 두 질환 모두 자신의 역할이나 자의식에 분열 양상을 보이며, 그에 따라 환자들은 외모에 대해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거나 체중의 증가에 과민할 정도의 두려움을 보입니다. 이처럼 왜곡된 자아상이 섭식 장애를 사회문화적으로 만연되어 있는, '날씬한 사람이 아름답다.'는 이상을 따르고픈 '욕구'가 아닌 '질환'으로 만드는 거랍니다. 흔히 '폭식 후 구토 질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신경성 폭식증의 특징은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어대고는 지나치게 섭취된 음식물을 몸에서 없애려는 부적절한 노력을 반복적으로 행한다는 것이죠. 스트레스와 불안은 폭식증 환자들이 '자제력을 잃고' 계속해서 폭식을 하고는 음식물을 '깨끗하게 비우기' 위해 고의로 토하게 합니다. 정서적으로, 폭식증 환자들은 폭식을 하는 동안에는 기분이 한없이 좋으면서도 '주체하지 못하다가' 그 후 다 토해내고 나서는 죄책감과 혐오감에 빠지게 되죠. '자발적 굶기'라고도 하는 신경성 거식증 역시 환자들이 외모에 신경을 쓰게 만드는 질환이지만 음식물을 단호하게 거부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대개의 경우 폭식증 환자처럼 먹고 토하는 주기를 반복하지는 않습니다. 거식증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에만 사로잡혀 식사를 거르고,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 지나칠 정도로 운동을 하며 체중을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보죠. 거식증 환자들은 심지어 빼빼 마르다시피 한데도 자신들이 뚱뚱하다고 불평을 하며, 이들 중 50% 정도는 폭식증 환자가 된다고 하네요.

흔히 이 두 가지 섭식 장애가 발병하는 원인으로 특히 사춘기 시기에 겪은 학대나 사회적 억압 같은 힘든 경험들을 들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적 요인더 많이 좌우되는 것으로 본답니다. 생물학적으로, 폭식증 환자의 경우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는 뇌 속의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매우 적을 수 있어요. 따라서 이들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죠. 반면, 거식증 환자들은 지나친 세로토닌 반응을 지녔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를 줄이게 됩니다. 두 경우 모두 약물 치료로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정신과 치료 역시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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