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불같이 오를 나의 점수 라이브 방송 강의 배너 이미지 9월 토익증정권 이벤트

기초 일본어 강좌

YBM어학원 기초일본어 동영상으로 예습부터 복습까지 완벽하게 정복하세요.

배주은쌤의 토플배경지식
학원명 : YBM 강남

게시일 : 2020.02.07

[강남YBM토플] 배주은쌤의 토플 배경지식 - 온혈동물 vs 냉혈동물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플은 정말 다양한 전공들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클래식 중의 클래식!! 온혈동물과 냉혈동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어에서 단어 앞에 붙는 접두사(prefix) , endo- "내부, 흡수"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ecto-는 무슨 의미를 지닐까요???? ................................그렇죠~!!! 반대의 뜻이니까 "외부"가 되겠죠.

그리고 뒤에 붙는 therm(o) 역시 "heat"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 둘을 합치면 느낌이 퐉!!! 와주시죠? ^^

 

온혈동물(endotherms/ warm-blooded animals)은 외부온도에 맞게 스스로 몸의 온도를 조절할 줄 아는 동물로 endotherm이라는 용어는 그리스어endo=within, therm=heat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온혈동물은 주로 몸의 지방이나 당을 태워 온도를 유지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겠죠? 따라서 새들이나 작은 포유류는 밤 동안에 몸의 온도를 낮추며 인간은 잠을 자는 동안 신진대사를 늦춰서 에너지를 비축한답니다. 추운 겨울에 신진대사율을 유지할 만큼 충분한 양의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는 동물의 경우에는 저체온(hypothermia)상태로 동면(hibernation)을 하기도 하죠. 여름에는 체온이 지나치게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털이 없거나 짧은 포유류의 경우 땀을 흘리며, 코끼리의 경우에는 귀를 펄럭거려서 공기의 흐름을 용이하게 한답니다.

 

냉혈동물(ectotherms/ cold-blooded animals)은 주로 행동을 통해 외부 온도에 적응합니다. 도마뱀이나 뱀의 경우는 필요한 햇빛은 아침, 저녁에 흡수하고 낮 동안에는 그늘에 숨어있어요. 나방은 날아오르기 전에 날개를 퍼덕거려서 몸의 온도를 상승시키구요 벌은 더운 기간에는 벌집의 입구에서 날개를 움직여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게 하고, 추운 기간에는 중심부에 모여 몸을 떨며 온도를 상승시킨답니다.

 

일반적으로 온혈동물을 냉혈동물보다 진화했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어요. 온혈동물의 경우 냉혈동물보다 신진대사가 빨라서 주로 같은 크기의 냉혈동물보다 5~10배정도 많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가뭄이나 척박한 환경에서는 냉혈동물보다 생존율이 낮지요.

 

, 이제 영어로 된 지문을 한 번 읽어볼까요? 코넬대학교 Introductory level text book에서 발췌해왔어요. 아시죠? 토플 리딩 지문은 다 대학의 입문(Introductory level)에서 가지고 오는거^^

 

 

 

 

 

 

목록